안녕하세요 :) 제이카델라 게임즈입니다!
휴대폰을 LED 전광판으로 만들어 주는 새 앱 BeamSay(빔세이) 소식을 들고 왔어요 ㅎㅎ
사실 이 앱은 몇 년 전부터 기획만 해 두고, 이것저것 애매해서 흐지부지됐던 거였어요 ㅜ
그러다 한동안 병원에 있을 일이 있었는데, 간호사분들이 휴대폰 전광판 앱으로 서로 장난처럼 말을 주고받으시더라고요 ㅎㅎ 그걸 보고 '이건 생각보다 쓰는 곳이 훨씬 많겠다' 하고 확신이 들었어요.
요즘은 시상식이나 무대 공연에서도 전광판을 많이 쓰고, 콘서트 응원이나 공항 마중처럼 생활 곳곳에서도 쓰이잖아요. 그래서 미뤄 뒀던 걸 다시 꺼내서 끝까지 만들어 봤습니다!
그렇게 나온 앱이 바로 BeamSay(빔세이) 예요.

쓰는 법 — 쓰고 누르면 끝
쓰는 방법은 정말 단순해요. 문구를 쓰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화면 가득 글자가 흘러갑니다!

「여기 봐줘」 「ENCORE!」 같은 응원 문구도 되고, 「WELCOME HOME」 「김민수님」처럼 공항 픽업 피켓으로 써도 돼요.

글자가 흐르는 방향, 속도, 크기를 바꿀 수 있고 글자색이랑 배경색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요. LED 도트나 네온 같은 스타일도 있어서 분위기에 맞게 골라 보시면 됩니다.

이모지도 넣을 수 있는데, 네모로 깨지지 않고 그대로 나와요. 생일 문구 쓸 때 케이크 하나 넣어 주면 딱입니다 🎂

한 번 쓴 문구는 최근 문구로 저장돼서, 다음에 또 쓸 때 골라서 바로 틀 수 있어요.
인터넷 없이 되는 전광판 · 광고는 이렇게
공연장은 데이터가 잘 안 터질 때가 많아서 전광판은 인터넷이 없어도 켜지게 만들었고, 회원가입도 따로 없어요. 전광판을 띄워 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고 밝기도 최대로 올라갑니다.
앱을 계속 만들어 가려고 글 쓰는 화면에 작은 배너 광고는 넣어 뒀는데요, 전광판 화면에는 광고가 안 나와요! 광고를 한 번 보시면 30분 동안 효과 · 스타일이 모두 열리고 배너도 사라져요. 처음 설치하고 24시간 동안은 효과 · 스타일이 그냥 다 열려 있어요.
설치 · 웹에서 먼저 써 보기
설치 전에 웹에서 간단한 전광판을 먼저 띄워 볼 수도 있어요 ▼
https://janndk.com/tools/led-board/
플레이스토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akadela.beamsay

오랜만에 내놓는 앱이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써 보시고 아쉬운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많은 설치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